View Full Version : [T7][Kr]29/5/2010 Radio VM (DJ "what's up man!", Dynamic duo singing UN's "We'll be together" )
gnoutiad
30-05-2010, 01:47 AM
veewon@junghoonchina
MF : http://www.mediafire.com/?iweilyzm5il
FF : http://www.filefront.com/16584787/VoiceMail20100529190019.asf
gnoutiad
30-05-2010, 01:47 AM
korean text
[Opening]
가수분들 중에 힘빼고 불렀더니
많은 분들이 편하게 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이런말 가끔 하는데요.
저도 참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힘을 빼고 여유를 가진다는 것
나를 다그치는 강박관념과
지나친 욕심을 버린다는 뜻이겠죠.
학교나 직장에서도 나혼자 아둥바둥하고 예민하게 굴다가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모든게 술술 풀릴 때가 있습니다.
자, 오늘은 힘을 빼고 가장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분좋은 토요일입니다.
명명있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겠죠.
[토요일 - Zoom in Japan with 김주영(Kim, Jooyoung)]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벌써 여름이 왔다는 이야기로 Opening을 시작했어요. by 배카비율)
JY : (TV를 보다보니까 일본에 오는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장소 중 시부야의 사거리 교차로가 있었습니다.)
사거리 교차로에 대해 설명...
JH : 한국에도 있죠. 여기 국방홍보원 앞에도 있습니다.
JY : 그렇게 큰게 있어요?
JH : 크진 않구요. ㅎㅎㅎ 작은 사거리인데...제가 시부야에서 조금 오래있었어요. 109인가요? 큰 건물도 있고...그게 거기인가요?
JY : 네 맞아요. 거기 바로 앞에있는...
JH : 재미있었던 기억이...
(중략)
JY : (일하고 있는 쇼핑센터에서 키가 큰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꽃다발을 선물했습니다.)
JH : conte로 한번 보여줍시다!!!ㅎㅎㅎㅎ conte Let's go~~ㅎㅎㅎ 제가 읽는거 들으면서 생각을 해봤어요. 일단 해볼께요.
JH : 나...노래, 드라마 이런거 앞으로 안할려구..때려칠려구...사는 것도 재미없고 어디 산속에 들어가서 머리깎고 그러고 살래.
JY : 굉장히 당황스러워.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했어?
JH : 네가 나랑 결혼안해주면 그렇게 한다고...
JH : 뭐 이런건데~~ㅎㅎㅎㅎ 안좋네요. 해보길 잘했다. 담에 안해야지~~~
JY : 아니에요. 좋아요. 머리속으로 생각해야되요. ㅎㅎㅎ
JH : 자신을 막 나는 이런 놈이고 나는 없어져버릴꺼야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여자분을 걱정하게 만든 다음에 결혼안해주면 이럴거야...반 협박으로 그런 생각을 잠깐 해봤는데...생각일뿐이었어요.ㅎㅎㅎ
(중략)
(한국어와 일본어 속담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기르는 개한테 손을 물린다)
(conte)
JY : 정훈아~ 오늘 나한테 줄거 없어?
JH : 너 왜그라노~ 어디 아프나? (JH는 경상도 사투리로 꽁트를 했어요.ㅎㅎㅎ by 배카비율)
JY : 나 원래 혀 접고 말하잖아~~오늘 날이 날이니만큼 내가 애교좀 부리겠다는데 왜 어색해하고 그러니?
JH : 뭔 날인데~
JY : 너 왜 그래~~ 연기 어색해~~ 다 알면서~~
JH : 뭘알아 내가 알기는...오늘 뭔 날인데~~ 보자마자 와 이러카노~진짜~~
JY : 야! 어제 내 생일이잖아. my birthday~~ 내가 가족들이 생일파티 해준다는 것도 마다하고 너 만나러왔는데 너 어쩜 이러냐! 너가 이러고도 남자친구냐~~ 진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드니..정말 너무해~~~
JH : 에이~~ 삐졌나~~~ 내가 그걸 잊었겠냐~~ 바보야~~니 생일을 내가~~ 짠~~~ 바라 이거~~
JY : 와~~ 깜짝이야!!! 꽃이네~~ 어? 목걸이도 있네~~ 와~~ 예쁘다~~ 다 자기가 준비한거야? 음~ 자기 일부러 나 놀려주려고 그런거야? 역시 자기 최고야~~ 멋져!!
JH : 음하하하하~
JH : 민망합니다. 역시~~conte라는게...
JY : 네~ 재미있어요~ㅎㅎㅎ 다른 저...ㅎㅎㅎ
JH : 사실은 대본이 있는데.. '왜그래? 어디 아파?' 제가 낯간지러워서 차라리 사투리를 했습니다.
일본분들은 이게 또 무슨 말이야! 궁금해하실분도 계실거 같은데...경상도 지역의 사투리입니다. 일본으로 따지면 큐슈죠~ 그쪽의 심한 사투리 한번 써봤습니다.
(중략)
(일본 영화 소개 - 전차남 A True Love Story, 2005)
JY : (내용소개)
(** JH는 오래전에 본 것 같대요. by 배카비율)
[토요일 - Dynamic Duo의 출석체크]
JH : 매주 토요일 everybody 출석체크 하는 시간! 다양한 테마로 멋진 곡들만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친근하고 재치있으면서 속까지 꽉찬 음악들과 만나보시죠. Dynamic Duo의
DD : 출석체크~~
JH : 두분 보면 스포츠도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DD : 스포츠요. 일단 농구하는걸 좋아해요. 주말에 농구하는 시간이 있으면 다른 생활관 병사들과
같이 농구시합도 하고, 다른 헌병대대쪽 원정을 가서 그분들과 농구시합을 하기도 하고...
JH : 제가 느낀건데 두분보다 먼저 오신 선임들도 많이 계시고...저를 포함해서...그렇지만 옆 생활관분들이랑 제일 친하게 지내는게 두분인거 같더라구요.
DD : 그 친구들이 저희를 편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어 떻게보면 사회에서 하던 일들이 특별한 일이었기 때문에 생활관 다른분들 같은 경우는 다가가기 힘든가봐요. 저희같은 경우는 외모가 자기네들과 비슷하다거나 아니면 동네형의 느낌...그러다보니까 너무 쉽게와서 말걸어주고 저희같은 경우는 그런게 너무나 고맙고...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JH : 저는 놀란게...주말에 부대에 있다보면 저는 뒹굴뒹굴...아시잖아요. 저 뒹굴뒹굴 거리는거...ㅎㅎㅎ
뒹굴뒹굴 거리다가 화장실이라도 가려고 복도에서 누군가 마주치면은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하는데 두분은 만나면 hey~ what's up man~~ㅎㅎㅎ 부럽기도 하고 어떻게 저렇게 친근해졌을까~~~그런 생각도 들고 말이죠.
DD : 못생긴 것도 장점입니다. ㅎㅎㅎㅎ
JH : 그런 컨셉으로 가지 마세요. 제가 힘들어져요.ㅎㅎㅎ
JH : 출석체크~ 오늘 네번째 시간인데... 오늘 테마는 어떤 걸로 정하셨죠?
DD : 오늘 테마는 우리가 생각하는 천재 뮤지션...이 사람을 좀 따라해보고 싶기도 하고, 스타일을 흉내내보고 싶은...하지만 너무 천재적인 음악을 만들어서 따라하기 쉽지 않은 그런 뮤지션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DD : 그렇죠. 음악 역사에 획을 그으신 분들...대가라고 불리울만한 분들을 추천했습니다.
[토요일 - 사연소개]
(수능 준비를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JH : 한국남자라면 누구나 거쳐야하는 곳이 군대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쳐야하는게 고3 수험생인데...
누 구나 다 했던 것이죠. 선배들도 했었고 윗선배들도 시험을 치뤘을 겁니다. 누구나 다 하는거라는 생각을 하구요. 다들 힘들다는 생각을 하시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시지 않을까...어차피 거쳐가야하는 시기이니까 열심히해서 나중에 후회없는 생활이 되도록 해야겠죠. 기운내시구요.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학교, 원하는 과에 들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 건강진단이 있었습니다.)
JH : 그러게요. 언제할까요. 간간히..은근히..하고는 있는데...확실히 예전보다는 식습관은 좀 달라졌어요.
예전처럼 많이 먹지는 않고 군것질도 잘 안하는데...본격적으로 하지는 않았구요.
제대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하니까...그전부터 몇개월 전부터 시작을 하지 않을까...본격적으로...그런 생각이 드는데...아직은 너무 힘드네요. 먹을거 먹고 그래야 라디오를 진행을 잘 하니까...ㅎㅎㅎ
[5월 29일 정훈이의 dairy]
<스탠 톨러의 '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인용>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무도 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이 있겠죠.
땀과 눈물의 결실이 이루어질 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열심히 해보자구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
Credit 배카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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