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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ull Version : [T6][Kr]19.2.2010 Radio VM (phim "The Children Of Heaven", Hoon cọ giày)


alexx
20-03-2010, 07:03 AM
Link download

veewon @junghoonchina
MF : http://www.mediafire.com/?dmiwyqtiyj3

FF : http://www.filefront.com/15871583/KJH-VM20100319190000.asf

Guest: Lee Jin Wook

Song list:

*Opening

친구 -토마스쿡(feat.루시드폴)
보란듯이(feat.정슬기) -조PD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몽환의 숲 -키네틱플로우
No.5 -J(feat.은지원)
Heaven -김현성
들리나요 -태연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소라
사랑인걸- 모세

>>들리는 영화
아이처럼 -김동률
빨간 운동화 -박혜경
풍선- 동방신기

*
외톨이야- 씨엔블루

*Closing
미워요- 정인

alexx
20-03-2010, 07:04 AM
Korean text

[Opening Massage]

오래된 친구는 가장 좋은 거울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오랫동안 함께 해온 친구들은 남들은 모르는 서로의 진짜 모습을 잘 알고 있기 마련이죠.
친구들은 내 표정이 조금만 달라지거나, 행동이 바뀌거나, 과장해서 반응하면,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 함께 고민하고 걱정을 해줍니다.
또 친구들은 내가 가진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서, 좋은 방향으로 인도를 해줍니다.
그런 친구를 한 명이라도 더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일 것 같은데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친구들에게 소중함을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대할 필요성도 잘 느끼지 못하구요.
내 곁에 있는 것을 당연하게 느끼면서 친구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인색한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되돌아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song 1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은 익숙하고 편해서 그런지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가 않죠.
그래서 더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구요.
좋은 관계를 더 오랫동안 이어가려면, 그 친구들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더 소중하게 대하고 아껴줘야겠죠.

[How to Listen Live Radio]

지난 3월 5일에 열렸던 Power Concert가 이번 주 토요일 voice mail 시간에 방송이 되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 song 2

[HP Board Message]

----- song 3

(신문에서 산림청이 만든 '내 나무 갖기 캠페인' Site에 관한 기사를 읽고, Site에 가서 정훈씨의 생일을 입력했더니...
'정직하고 성실하게 승승장구하는 전나무'가 나오네요. 전나무는 하늘 높이 치솟는 키 때문에 외국 수종으로 오해를
하기 쉬운데, 우리나라 고유의 나무라고 하더군요. 나무 모양이 곧 바르게 위를 향해 뻗고 절대로 줄기가 휘어서 자라지
않아서, 정직과 승진을 의미한다고 해요. 왠지 정훈씨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밖에 비웃는 분이 한 분 계시네요~ 왼쪽 입술을 올라가는 것을... 내가 다 봤지~
전나무... 상당히 좋은 의미네요. 정직... 그렇죠, 정직하죠. 하늘 높이 치솟는 키는 아니고... ㅎㅎ
전나무는 단단하고 강해 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제가 강하거든요~ 내면이 강한 사람이라서...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대나무가 나왔다면, 조금 애매했겠네요. 대나무는 속이 비었으니까~

----- song 4

[Text Message / 별사탕 Board Message]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저는 오늘 추워서 떨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것 같으면서 추워요. 신기하게...

(사랑은 변하는 걸까요?)
umm~..... 글쎄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보내주세요. 여러분들의 참여를 받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논쟁을 해야죠.
아~ 오늘 One Line Touch의 주제를 이것으로 할까?

(JH씨의 주파수 안내는 Rap이네요.)
매일 해보세요~ 매일 해보면 외워요~ 사실은 매일 똑같은 것을 하니까 조금... ㅎㅎ 그런데 이제 입에 익숙해졌어요~

'One Line Touch'의 주제는 '사랑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다?' 오늘 Friday Night, 열띤 논쟁으로 이 밤을 지세워봐요~
대본을 무시했네... 죄송합니다~

----- song 5

[Friday Special - '청취자와 전화 Date']

----- song 6

(직장에서 너무 Stress를 받고 속상해서, 친구에게 Text Message를 보내려고 했는데... 자신도 모르게 voice mail로
Text Message를 보내고 있었다.)
A: 화요일에 여러 사람들 앞에서 상사로부터 혼이 나고, 회사를 그만 두려고 심각하게 생각하며 굉장히 우울했었어요.
제가 회사에서 유일하게 Stress를 푸는 방법이 voice mail를 듣는 건데...
그 날은 정말 너무 우울하고 웃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는데...
그 때 JH씨가 '수박을 반으로 잘라서 Wrap을 씌워서~'라는 얘기했던 것을 듣고, 너무 웃겼어요~ ha ha ha~
내가 이런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고마워서 voice mail에 Text Message를 보냈었어요.
그 후 친구에게서 '괜찮냐?'는 Text Message를 받고, 속상한 마음을 친구에게 보내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voice mail로 Text Message를 보내고 있었어요. 너무 놀랐어요~
JH: 제가 웃기죠?! 그러고 보면 저는 정말 웃겨요!
A: 너무 재미있어요, JH씨~~
JH : 오늘도 제가 Condition이 좋고... 오늘 두고 보세요! 제가 나중에 LJW씨 오시면, 여러분 웃겨드릴거예요~
A: 그날 너무 재미있었어요~ Wrap 부분에서 정말 너무 너무 웃겼어요~
JH: 그때부터 어머니와 Rap을 같이 시작했습니다.
A: ha ha ha~
JH: 이건 조금 별로네요~

----- song 7

[Army Related News]

----- song 8

[Text Message / 별사탕 Board Message - '한 줄 Touch']

오늘의 주제: 사랑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어떤 것도 변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사랑도 변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다 변하죠. 다 변합니다. '모든 것은 다 변한다'라는 진리만 빼고 다 변하죠.

저도 변한다는 생각이 되네요. 생각을 해보니까... 변할 것 같고...
인간이기 때문에 조금은 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슬프지만...

----- song 9

[Friday Special - '들리는 영화' with 이진욱 (Lee, Jinwook) - 'Children of Heaven']


JH: 이제 진짜 봄이 왔네요.
JW: 봄이 왔죠. 그런데 낮에만 잠깐 온 것 같아요 ㅎㅎ 아침, 저녁은 아직 추워요. 사실 저희가 잘 때 춥거든요~ ㅎㅎ
JH: 우리 JW씨의 Wookdella 생활에 계속 이어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오늘 뭐 하셨나요?
JW: 오늘 하루도 하위 계급들과 함께 빨래를 하고, 빨래를 걷고, 청소를 하고...
JH: 하위 계급이 아니라... 후임이라는 좋은 단어가 있었네요~
JW: 그렇죠~ 하지만 후임들은 너무 좋게 불러주면... 아닙니다. 후임들 사랑합니다. 저의 밑으로 6명이 있습니다.
JH: 제 밑으로 7명이 있죠~ 오늘 또 한 사람이 오신다고...
JW: 오늘 전입을 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JH: 제 밑으로 8명~ 제 위로 8명~ 딱 중간이네요~ 위에 두 명은 곧 전역을 할테니... 이제 저는 상위층으로 가네요~
JW: KJH씨는 Caste에서 Brahman~ 저는 뭐죠?
JH: LJW씨는 ksatriya~

JW: 오늘은 '천국의 아이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 볼텐데... 기가 막힙니다!
JH: 오늘의 영화는 Iran 영화군요~ 저는 JW씨가 추천을 해서, 작가 분을 통해서 봤어요.

JH: 여자 아이 Zahra가 너무 예뻐요~ Ali와 Zahra, 남매가 운동화를 함께 세탁하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JW: Zahra가 '오빠 운동화는 더러워서 못 신겠어!'라고 말하면... '더러우면 빨면되지!'라고... 정말 긍정적인 생각이죠.
JH: ha ha~
JW: KJH씨는 운동화를 빨아 본 기억이 있습니까?
JH: 저는 Cheolwon에서 자주 빨았어요.
JW: 운동화를 빨 때... 빨래 비누로 세탁하시나요? 가루 세제로 세탁하시나요?
JH: 저는 사용하지 않는 칫솔에 빨래 비누를 묻혀서 닦았어요.

----- song 10

JH: JW씨가 아침에 깨달음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JW: 제가 아침에 갑자기 고등학교 도덕 시간에 배웠던, 노자(老子) 생각이 났습니다.
JH: 제가 그거 좋다고 그랬잖아요~ 정말로...
JW: 정말 KJH씨 덕분에 노자를(老子) 되집어 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새벽에 갑자기 너무 생각이 나는거예요.
무위자연(無爲自然), 상선약수(上善若水)... 저에게 진리를 주었습니다. KJH씨도 좋아하는 사상가가 있습니까?
JH: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사상가가 있는데... 우리 곁에 있어요. 최자~ {** 최자 = Dynamic Duo의 Member...by wind}
공자(公子), 맹자(孟子), 노자(老子), 최자~
JW: 역시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JH: 서양에서 Rap를 배워와서 Rap으로 설파를 하는 최자~

----- song 11

(이 영화를 보면서 'Where Is the Friend's Home?'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어요.)
JH: 이 영화도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Hollywood 영화도 아니고, 한국이나 동북 아시아의 영화도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풍경들이 낯설지만 느끼는 부분은 비슷한 것 같아요. 어린 시절 회상이라든지...
JW: 그쪽 세계의 영화들 중에 좋은 영화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따뜻한 영화들...
JH: 오늘 정말 너무 좋은 영화를 봤는데... 마지막에 빨간 금붕어들이 모여드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였고...
그래서 일본에서는 제목이 '운동화와 빨간 금붕어'라고 하네요.

----- song 12

[Text Message / 별사탕 Board Message]

----- song 13

[3월 19일 '정훈이의 Diary']

(Richard Branson의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Screw It, Let's Do It} 중에서...
'좋아하지 않는 일을 꼭 해야할 때... 누구나 그럴 때가 있지만...
회사를 위해서 좋아하지 않는 일을 꼭 해야하는 상황에 처할 때라도, 결코 불평하지 말라.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인생과 화해하라.
열심히 일해서 돈도 벌고, 친구도 사귀여라.
일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도 즐겁게 지내라.
그런데도 여전히 행복하지 않다면... 직장과 개인 생활을 분리 시키고, 당신만의 시간을 즐겨야한다.
그리고 당신의 사장이나 회사가 당신이 즐길 수 있는 돈을 대는 곳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조금 더 행복해질 것이고... 삶과 일을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일도 열심히 하고, 친구도 사귀고, 개인적인 생활도 가지고, 적당히 잘해가면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말이 정말 와닿네요. '당신의 사장이나 회사가 당신이 즐길 수 있는 돈을 대는 곳이라고 생각하라.'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 조금 더 행복해질 수가 있겠죠. 그렇죠?!
물론 회사의 입장에서는 일에 대한 월급을 주는 것이지만... 이렇게 생각을 하면 좋다는 거죠.
자신의 노동의 댓가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생각 한다면 조금 더 편안하게 살 수 있겠죠.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

----- song 14
wind

alexx
20-03-2010, 07:06 AM
Phút 33 gọi điện cho một bạn fan, bạn không xưng tên thật mà xưng một tràng chữ số bí danh.
Thành ra Hoon hơi e dè.

Giờ lại gọi anh LJW là Lee Wook Jin?? :))


Hôm nay bàn về phim The Children Of Heaven của Iran.
Vậy là góc Movie của Hoon đã có phim TBN, Mỹ, Nhật, Ý, Iran, đa màu sắc quá.
Hình như chỉ phim HQ là chưa có :D

Phim The Children Of Heaven nói về hai đứa trẻ con, nội dung khá cảm động, bé Zhara rất xinh :)

http://img684.imageshack.us/img684/1467/3579childrenofheaven383.jpg (http://img684.imageshack.us/i/3579childrenofheaven383.jpg/)

alexx
20-03-2010, 07:17 AM
Fan post

Movie Talk~ ^^ 작성일 2010.03.19
작성자 Sirikanya

Dear DJ Jeong Hoon and DJ Jin Wook,

Hello~ How are you two? ^^

I was soooooo busy and tired. Well, I'm still busy now, but I feel bored and want to do something else first before I start doing my coursework and laboratory report. So, I decided to write my first post for this corner~

Every time I think of writing a post to join in a corner, a huge pile of coursework, or even tests, pop up and keep me away from writing the post for you T~T But not today! I'm too bored to do my Thermodynamics coursework right now! I'll do it after I finish this post for you~ ^^

Unfortunately, I haven't watched the movie 'The Children Of Heaven' yet. T~T So sorry.......

However, since I'm too bored to do work @~@, may I recommend you one of my favourite movies? ^^ It is 'The Fugitive' from Warner Bros. in 1993. Starring: Harrison Ford and Tommy Lee Jones. I'm not sure whether you have seen this movie before or not ^^

Just in case of 'not'... This is kind of a detective/action movie. The story is about a famous surgeon Dr.Richard Kimble (Harrison Ford) who is accused for being a murderer who kills his own wife. But his wife was actually killed by someone else, who was sent by another famous doctor. Dr.Kimble is caught by the police and is sentenced to get lethal injection because there is misunderstanding evidence, a record of his wife's emergency call to the police on the day she was killed. In the record, she called the police and asked for help, but when she realised that she's going to die, she called her husband's name, so the police and the judges misinterpreted that Dr.Kimble is the murderer. To take revenge for his wife and to proof that he didn't kill his wife, Dr.Kimble escaped and investigated the case himself, while he has to hide from the U.S. Marshal, Samuel Gerard (Tommy Lee Jones), who slowly realises that Dr.Kimble may be wrongly accused.



Also, here's the link for the trailer ^^ http://www.youtube.com/watch?v=M_C4IHxeGXI

http://img404.imageshack.us/img404/8647/1033204164148.jpg (http://img404.imageshack.us/i/1033204164148.jpg/)

I really like this movie because it teaches me a lot of things. One of the significant points I got from this movie is about humans. And because I'm an engineering student (also I was a medical student before), I kind of fancy this scientific, logical movie~ ^^



Err... ^^ I'm sorry for this long English message... But, my Korean language skill still isn't that confident to describe something long like this. I'm actually a Thai student, studying in the UK (I'm the first year Chemical Engineering student ^^). He he.. So, my apologies again~



Truly sorry for haven't seen 'The Children Of Heaven'. Nevertheless, I hope this could also join the atmosphere of Movie Talk~ I would be really happy (and appreciated), and it would be such an honour to me, if you could take 'The Fugitive' as your topic for the next (or later) week~ ^^



Finally, have a wonderful weekend, and please do take care of yourselves very well, DJ Jeong Hoon and DJ Jin Wook ^^



Best Wishes,



Sirikanya

alexx
23-03-2010, 07:57 PM
Korean text,
khi bàn về phim Children of Heaven, đến đoạn Zara cọ đôi giày cho hai anh em, anh wook liền quay sang hỏi Hoon tỉnh bơ:
Tôi không thấy anh cọ giày thể dục bao giờ?
=))


Hoon vội thanh minh, hồi ở Cheorwon Hoon cọ giày rất thường xuyên.
(Ủa vậy là bây giờ không cọ nữa à? :wonder:)


JW: KJH do not remember seeing him wash his sneakers?
JH: I do Cheolwon washed frequently.
JW: When you wash sneakers ... Do laundry in the laundry soap? Powdered laundry detergent do you?
JH: I do not use a toothbrush to keep them dry in the laundry soap brushed.

alexx
23-03-2010, 07:57 PM
Korean text,
khi bàn về phim Children of Heaven, đến đoạn Zara cọ đôi giày cho hai anh em, anh wook liền quay sang hỏi Hoon tỉnh bơ:
Tôi không thấy anh cọ giày thể dục bao giờ?
=))


Hoon vội thanh minh, hồi ở Cheorwon Hoon cọ giày rất thường xuyên.
(Ủa vậy là bây giờ không cọ nữa à? :wonder:)


JW: KJH do not remember seeing him wash his sneakers?
JH: I do Cheolwon washed frequently.
JW: When you wash sneakers ... Do laundry in the laundry soap? Powdered laundry detergent do you?
JH: I do not use a toothbrush to keep them dry in the laundry soap bru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