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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ull Version : [T5][Kr]11/2/2010 Radio VM (Happy New Year ABBA, "What happend in my New Year day")


alexx
11-02-2010, 10: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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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ewon @junghoonchina

MF : http://www.mediafire.com/?gnnn3yjxzoj
FF : http://www.filefront.com/15556465/KJH-VM20100211185959.asf

Guest: Lee Dong Wook

Song list

** 오프닝

처음만 힘들지 - 015B

날개를 펴고 - F(x)

Thank You - UN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 윤건 & 박선주

빙글빙글 - 유키스

달리기 - SES

다시 한번 사랑하자 - 김연우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 케이윌

>>까칠한 두남자의 수다 - 이동욱

빛 - 제이

Happy New Year - ABBA

Oh - 소녀시대

아무도 아무것도 - 조원선

** 클로징

그대만이 희망이죠 - 밥스

alexx
11-02-2010, 10:46 PM
Korean text

[시작 메세지]

remodeling을 잘하면 좁은 집을 넓어보이게 할 수도 있고, 집 한켠에 예쁜 정원도 만들 수가 있지요.
때로는 두개의 방을 하나로 합치기도 하고, 한개의 방을 두개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좁은 집에 사는 사람이건 넓은 집에 사는 사람이건, 누구나 한번쯤은 remodeling을 생각해 볼 정도로 인기가 있지요.
하지만 절대로 손을 댈 수가 없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랫집과 윗집의 힘을 지탱해 주는 '내력벽'인데요.
자칫 잘못 손을 대면 아파트처럼 큰 건물도 무너질 수가 있겠죠.

사람들도 저마다 '내력벽'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나 옷차림이 바뀌기도 하고, 때로는 성형 수술을 통해서 외모기 바뀌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바꾸든... 그것이 인격이든 자존심이든... 자신만의 '내력벽'은 손을 대지 말아야겠죠.

----- song 1

무슨 일을 하던지,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그 신념을 쉽게 바꾸지 말아야 하겠죠.
그래야 어떤 일이든 잘해낼 수가 있고, 끝까지 해낼 수가 있겠죠.

지난 번의 폭설때 만큼은 아니지만, 오늘 눈이 너무 많이 왔는데... 밖에 외출하셨던 분들은 힘드셨을 것 같네요.
따뜻하게 몸을 녹이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두시간을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방송 청취 안내]

---- song 2

[게시판 메세지]

(한국의 대학으로 유학을 가는 조카 딸의 송별회에 다녀왔는데... 한국 신입생 환영회의 사발식 문화가 걱정입니다.)
제가 학교에 다닐때만 해도 신입생 환영회때 사발식이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신입생 환영회가 아니라 고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했을때 지각을 해서 사발식을 두배로 했습니다.
소주 2-3병을 사발에 부어서 마시고... 그것을 한번 더 마셨어요. 제대로 사발식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대학에 들어갔을 무렵에... 다른 학교에서 사발식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건이 몇번 있었어요.
그 후에는 많이 자숙하는 분위기이고... 요즘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것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나름대로의 전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그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과도한 술자리를 피하는 방법은... 저같은 경우는 그냥 즐기기 때문에 피하는 방법은 잘모르겠네요.
하지만, 여자분들에게는 심하지 않고... 일본분들이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한국 사람들도 알고 있어서... 많이 권하지 않는 것 같아요.

(valentine's day에 친구가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chocolate을 건내주는 자리에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던 중 너무 추워서 참지 못하고 '돌아가자'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녀의 행복했던 순간을 방해했던... 대단히 미안한 일이였습니다. JH씨는 이런 episode 없었나요?)
혼자서 먼저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뻔했네요. 그때는 같이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셨겠지만...
아무튼, 친구분의 그 다음 얘기가 궁금하네요~
이번 valentine's day가 설날과 겹쳐서, 관련 업계가 울상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valentine's day보다는 설날이 더 중요하죠.
valentine's day때 개인적으로 chocolate을 받았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러니까 실패의 경험담도 없죠.
valentine's day가 아니고 christmas때... 대학교 1학년때 여자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었는데...
남성 친구들이 모두 모여있는데 왜 오지 않냐고 화를 내서...
여자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남자 친구들에게 갔던 경험은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여자 친구랑 영화를 봤을텐데... 그때는 왠지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네요.

----- song 3 (UN - 'Thank you')

이 노래를 들으니까 여전에 재미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어느 대학교 축제에 정원씨 없이 저 혼자서 2-3곡을 노래했던 적이 있는데...
보통 가수들이 MR이라고 하는 반주 연주 CD에 한곡씩 넣는 것이 아니고...
여러 곡을 한개의 CD에 넣고... "1번, 3번, 5번을 틀어주세요"라는 식으로 staffs에게 요청을 하는데...
제가 그 날 목 상태가 좋지 않아서... 조금 편한 노래를 부르려고... 이 노래말고 다른 노래를 요청했었는데...
잘 못들으셨는지... 이 노래가 갑자기 처음부터 나온거예요~
근데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니까 "이거 아니예요"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억지로 이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까지 났던 아픔이 있는 노래입니다~

[별사탕 게시판 메세지 / 휴대전화 문자 메세지]

(어제 JH씨의 방송을 듣느라고 남자 친구의 말을 건성으로 들었더니... 화가 나서... JH씨와 사귀라고 하네요.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화가 잘 풀리나요? JH씨가 책임지고 가르쳐 주세요.)
남자들도 소심해요. 소심하다기 보다, 잘 삐지죠.
예를 들어서, 남자가 TV 속의 예쁜 여자를 보고 좋아하는 것과 여자가 멋진 남자를 보고 좋아하는 것을 비교해 보면...
저의 생각에는... 여자들은 남자의 그런 행동에... 겉으로 반응은 보이지만, 진심으로 질투를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들은 겉으로 반응을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 속으로는 대단히 상처를 받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여자분들이 남자와 같이 있을때는, 다른 연예인들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삐지면 잘 안풀리죠. 그러니까 대단한 애교 작전과 정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ㅎㅎ
제가 보기에는 보편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 song 4

[청취자로부터의 '보이스 메일']

----- song 5

[목요일 - '생활관 막둥이']


----- song 6

[군대 관련 소식]

----- song 7

[별사탕 게시판 메세지 / 휴대전화 문자 메세지 - '한 줄 터치']

오늘의 주제: 연애할때 이것만은 하지 말자!

----- song 8

[목요일 - '까칠한 두남자의 수다' with 이동욱(Lee, Dongwook)]

이번 주의 주제: 설날에 생긴 일

(가족 여행 중에 호텔 수영장에서 생겼던 일)
JH: 수영 잘하시죠?
DW: 잘은 못하고... 자유형만 조금하는 정도예요. 수영 못하시죠? 물을 싫어하신다고...
JH: 수영을 하기는 해요. 자유형으로 가기는 하는데... 고개를 못들어요~ ㅎㅎ
DW: 숨을 못쉬는구나~ ㅎㅎ
JH: 숨을 쉬면 가라 앉아요~ 그래서 눈을 감고 앞만 보고 가다 머리를 몇번 부딪힌 적도 있어요~

----- song 9

----- song 10

(초등학교때 새벽까지 별을 보면서 건초더미에서 이야기하며 보냈던 기억)
JH: 예전에는 별을 보면 '우주는 신비로워'라는 생각 밖에 없었는데...
철원에서 느꼈던 것이... 별이 정말 많고 맑고... 밤에 야간 행군을 할면서 그 별들을 보면...
아~~ 누군가와 밤을 새며 이야기하고 싶은 기분도 들고 무엇가 마음이 열리는 기분을 느꼈었어요.

----- song 11

[별사탕 게시판 메세지 / 휴대전화 문자 메세지]

----- song 12

[2월 11일 '정훈이의 다이어리']

(覃卓穎의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서 인용을 하고)
경기가 좋지 않고 살기가 힘들어지면, 더 많은 사람들을 복권을 사고 일확천금을 꿈 꾼다고 하죠.
조금이라도 희망을 찾고 싶어서 일텐데요. 하지만, 그 희망은 일시적이고 곧 실망을 하게되죠.
과일을 얻기 위해서는 땅부터 파야하듯이...
무슨 일을 하든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 땀을 흘려야 무엇이든 손에 쥘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

----- song 13
wind

alexx
11-02-2010, 10:48 PM
Hôm nay Hoon lại gọi điện cho đồng đội ở Cheorwon, anh nào cũng "sa rang he" rất nhiệt tình :D

Bạn ivanami dạo này được Hoon đọc sms tới tấp, sướng ghê.

Chủ đề thảo luận hôm nay là "Kể lại một ngày năm mới của bạn", phần lớn các bạn kể về kỉ niệm với ba mẹ, ông bà.
Rồi Hoon phát bài Happy New year của ABBA cho đúng không khí.


Ngày mai sẽ nói về phim "Gattaca", phim này tq rất thích.

alexx
12-02-2010, 12:12 AM
Fan posts

To Jeonghoon 작성일 2010.02.11
작성자 Cyfloel

Jeonghoon a ,

Annyeong!

I will go back my grandfather home for the moon new year tomorrow,so I listen your voice mail last time tonight.It will almost a week and I could not listen the broadcast,but I could miss Jeonghoon in far hometown.

It is becoming cold,and Seoul should be ,too.So Jeonghoon take care of yourself well,and wear more clothes,and eat more meals.I wish Jeonghoon gets fat in cool winter.

Though the winter is so cold,I also like the season for Jeonghoon and I were born in the season,too.

Meet in dreams,must,ggok.

Happy new year!

Yours ,

Cyfl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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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Rainy Flash photo key ring 작성일 2010.02.11
작성자 Peng

I'm so happy today!!! I just received the parcel from yesasia.com today.



I love the CD (JH Rainy Flash). I love the 3rd song the most J…and you have a lot of nice photos hereJ Which song do u like the most in the 8th single? Oh...I’d like to congratulate you for reaching top 5 in the Oricon Chart...wihiiiiii!!!!!!!!!!!!! J



I also got the photo key ring along with the 8th single...I got the white color key ring. Honestly I was hoping to get the pink color coz I always love pink color...at first I was a bit disappointed to receive the white color...but...when I compared the photo (inside the key ring) to other colors’, I actually prefer the photo in the white key ring...so.....at last...I’m satisfied with the white key ring J hehehe..... (people always find a way to convince themselves to be happy, don't they? J )



Please take good care Jeong Hoon.... J



Cheers,

P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