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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ull Version : [T4][Kr]3.2.2010 Radio VM (Kim Nam Gil, I'm in love, talk about UN songs)


alexx
03-02-2010, 09: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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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ewon @junghoonchina

MF : http://www.mediafire.com/?jvjhwzydj1n
FF : http://www.filefront.com/15493035/KJH-VM20100203190000.asf

Guest: Kim Miryeon & Cho Hyun Min

Song list

** 오프닝

Oh - 소녀시대

Clean & Dirty - Harvard

별의 동화 - UN

겨울의 사업가 - 페퍼톤스

사랑이 그렇습니다 - 가비엔제이

거위의 꿈 - 인순이

제주도의 푸른 밤 - 성시경

다시 태어나도 - 김돈규 & 에스더

사랑하면 안되니 - 김남길

>> 그남자, 그여자에게 묻다 - 김미려, 조현민

그놈 목소리 - 씨야

처음처럼 - 티아라

I'm in love - 라디

자기밖에 - 슈

** 클로징

죽어도 못보내 - 2PM

alexx
03-02-2010, 09:58 PM
Korean text

[시작 메세지]

키가 자라는 일, 생각이 깊어지는 일, 마음이 넓어지는 일... 이런 일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죠.
이렇게 우리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일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러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일이 우리에게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일에 있어서 결과가 빨리 보이지 않으면 초조해 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모든 일에서 뚜렷한 변화가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듭니다.
내 마음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위해서 열심히 걸어가고 있다면, 언젠가는 그곳에 닿을 테니까요.

----- song 1

정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오랜 기간에 만들어지는 것들이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본래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곧바로 결과가 눈에 띄이지 않더라도, 어떤 일이든지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금은 느긋하게 기다려 주고 지켜봐 주는 것이 좋겠죠.

[프로그램 청취 안내]

----- song 2

[HP 게시판 메세지]

(오랫동안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일본말로 문장을 생각하고, 한국말로 번역하는 작업은 간단하지 않지만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싫증이 났습니다. 한국어 공부의 진보도 없고, 생각하는 nuance로 번역할 수 없는 것이 슬프고...
사전이나 여러가지 책을 보며 일본말―한국말―일본말―한국말로 몇회나 번역을 되풀이하는 것에 지쳤습니다.
그래서, 잠시동안 다른 일들을 하고 있을 때... 전에는 읽을 수 없던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조금이지만 진보하고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겨우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또 오늘부터 사연을 쓰고, 공부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단은... 이 마음은 제가 너무 잘 알아요~
저도 일본어로 가사를 2개 썼었는데... 생각나는대로 일본어로 한번에 쓴 것이 아니였어요.
한국어로 쓰고... 그것을 책을 보거나 사람들에게 묻기도 하면서 일본어로 번역하고...
또 한국말에서 쓰이는 표현과 일본말에서 쓰이는 표현이 틀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일본식으로 자연스럽게 고치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정말 1달정도가 걸렸어요. 주변의 도움이 없었으면 가사를 쓸 수 없었을 거예요.
그래서 이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너무나 정말 힘들어요.
언어를 완벽하게 알고 있어도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텐데...
조금의 지식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참 다행이예요.
거기다 또 내용이 특이한 내용이였잖아요~
외계인이 어느 날 저에게 휴대 전화에 text message를 보낸거예요. '너희들은 왜 그런 식으로 살고 있니? 지구인들아~'
이런 식으로 message가 왔는데... '내가 지구인 대표로 모범을 보일께'라는 내용이잖아요~
그런데 그게 어찌나 힘이 들던지... 아무튼 고생을 했어요. 그래서 글을 써주신 분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어렵게 이렇게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일본어로 써서 'zoom in japan'으로 보내셔도 될텐데... 이렇게 평일에 소개되는 글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죠! opening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포기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번역기로 글을 쓸때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nuance를 나타낼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하셨는데...
그냥 성실하게만 써주시면, 제가 무슨 뜻인지 그 nuance를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서 읽어드리니까, 전혀 부담 같지 말아 주세요~ 그것이 제가 할 일이죠~
유치해도 좋고 길어져도 상관이 없으니까... 보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학을 휴학 중인데... 일본어 번역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시 입시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오빠가 일본에서 활동할때, 일본어 실력이 점점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4살이나 어린 동생들과 같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부담이지만, 제 꿈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하네요~ 장해요~ 저는 공부에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20살과 24살은 별다는 차이가 없어요~
30대, 40대가 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은... 두뇌 회전이 예전보다 못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아직 20대 초반이시고... 언제든지 시작하시면 될거예요.
4살 어린 동생들이랑 학교에 다니면 좋죠~ '언니~', '누나~'라고 할테니까...
아~ 밥을 사달라고 하겠구나~ 그게 안좋네~ ㅎㅎ 혼자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세요~ ㅎㅎ
아무튼 꼭 꿈을 이루시길 바라겠고, 제가 전역하기 전에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 song 3 (UN - '별의 동화')

조금 손발이 오그라 들지만... 노래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 '손발이 오그라 들다' = '민망하다'... by wind}
팬 여러분들에게 message를 보내는 의미로 만든 노래예요.
노래를 듣다 보니까... member였던 최정원(CJW)씨의 생각이 나는데... 이야기를 조금 할께요~ ㅎㅎ
지금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죠. 그런데, 초반에는 많이 싸웠었어요.
원래부터 알던 사이가 아니였고... 회사에서 어느 날 갑자기 같은 team이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상하게 반대인 것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종교, 성격, 좋아하는 음식 style, 노래 style까지 모든 것이 반대라서, 많은 충돌이 있었어요.
김현성(KHS)씨와 임창정(LCJ)씨가 같은 회사의 가수였는데, KHS씨와 제가 JW씨 노래하는 창법을 놀리기도 했어요~
예를 들면, '눈물아 제발'이라고 원래 'Too Far Away'라는 일본 곡이 있는데...
JH: 이 노래는 이렇게 하자. 이 노래는 그렇게 부르면 안될 것 같아. "far away~♪" 이렇게 부드럽게 하자~
JW: 응, 알았어~ "far away~~~~♪"
JH: 아니, 내 말은 그것도 좋지만... 조금 부드럽게 하자~
JW: 응, 알았어~ "far away~~~~♪"
그래서 저와 KHS씨가 같이 놀렸던 적이 있어요 ㅎㅎ
그 당시에 CJW씨가 H.O.T.의 강타씨와(KT) 친했는데... KT씨도 같은 이유로 CJW씨를 놀렸다고 해요.
'선물'은 CJW씨가 "이 세상 누구보다~♪" 이렇게 불러서... 이 부분을 다음에 들어 보세요~
작곡가분들마다 모두 각자의 취향이 있는데... 토요일에 오시는 WSW씨는 저와 KHS씨의 창법을 상당히 좋아하셨어요.
LCJ씨도 저희에게 곡을 주신 적이 있는데... 녹음할 때는, 저는 욕을 많이 듣고 JW처럼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LCJ씨와 CJW씨, 두분이 노래하는 분위기가 조금 비슷하죠 ㅎㅎ
노래를 들으면서 그런 추억에 조금 젖어 있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던 추억이라서~
그때 LCJ씨에게서 '왜 이렇게 노래를 못하냐'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장난으로 '안해~'라고 잠깐 나갔던 기억이~ ㅎㅎ
아무튼, 재미있는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모두 다 보고 싶네요.

[휴대폰 문자 메세지]

(일본 음반을 샀을 때 받았던 DJ님의 puzzle을 다시 꺼내서 맞추고 있는데... 옷 색깔이 무채색이라 너무 힘들어요.
팬들을 사랑한다면... 다음에는 색깔있는 옷을 입어주세요!)
죄송합니다~ 알록달록한 옷을 입을께요~

(날씨가 너무 추운데... 군대는 요즘 '혹한기 훈련'중이라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조심하세요.)
말씀을 드리지 않았지만... 저희도 지금 '혹한기 훈련' 중이예요.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
나누어서 행군도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 song 4

[청취자로부터의 voice mail]

----- song 5

[수요일 - 한 페이지 뮤직 리포트]

(어렸을때부터 꿈이였던 영양사가 되었지만, 꿈꾸던 것과는 다른 현실 때문에 포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격려를 해주었던 사람 덕분에 일을 계속할 수 있었고, 마침내 일로써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 바람직 하시네요. 환자분의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생각과 조금 달라도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저도 또 한가지를 배웠습니다.

(내가 나만을 위해서 시간을 보냈던, 혼자만의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었던'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저는 혼자서 여행을 다닌 적은 없네요. 그냥...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그런데 요즘은 조금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왠지 생각할 것도 많아서...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고...

----- song 6

----- song 7

[군대 소식]

----- song 8

[휴대폰 문자 메세지 - one line touch]

오늘의 주제: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즐겨했던 놀이는?

----- song 9

[수요일 - '그 남자, 그 여자에게 묻다' with 조현민(Cho, Hyunmin) & 김미려(Kim, Miryeo)]

JH: 벌써 2월달이 됐는데... 벌써 이 program도 3개월쯤 되었고... 다음 주에는 100일이네요.
공교롭게도 다음 주에는 설도 있고 valentine's day도 있고...
HM & MR: 어~ 다음 주예요?!
JH: 또 sausage 줘요~
MR: okay~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여자'라는 글을 소개해 주셔서 고마워요.
특히 JH 오빠가 남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는 모습이 가장 멋졌어요.
말만 잘하는 DJ가 아니라, 잘 들어주고 진심이 담긴 호응을 해주는 정말 자질이 있는 DJ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나 자신을 더 사랑하며 스스로에게 더 충실한 삶을 산다면, 언젠가 진실한 사랑을 만날 수 있겠죠.)
{** HM씨가 글을 읽는 동안 과장된 JH의 맞장구가 계속되었음...by wind}
MR: 도사 KJH씨의 말을 듣고 많이 성숙해지신 것 같아요.
JH: 제가 무슨 말을 했었죠?
MR: 멋진 말을 했어요~ ㅎㅎ

----- song 10

(어떤 사람에게 고백을 받았지만, 혼자서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던 사람은 저의 마음을 받아 주지 않았고...
가끔 거절했던 사람의 고백을 받아들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가능성이 없고... 정말 멋진 사람으로부터 고백을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JH: 가능성이 없는 일이 있을까요? 아... 결혼한 사람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겠네요.

(남자 친구가 자상하고 애교가 있는데... 저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자상해서 속상합니다.)
JH: 모든 사람들에게 무뚝뚝한 사람도 있을텐데... 두 style의 사람 중에서 누가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MR: 저는 모두에게 자상한 사람이 나은 것 같아요.
JH: 가장 좋은 것은 본인의 여자 친구에게만 자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조금만 배려를 하는 것이 좋을텐데...
저는 모두에게 다 무뚝뚝해요.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MR: 나쁜 남자 style이네~
JH: 그건 아니고... 그냥 길게 할 말이 없어요. 군대에 오기 전에 휴대 전화를 가지고 있었을 때도...
친구들의 text message에 항상 '응'같은 단답형 답만 보내서, 친구들에게서 진짜 무뚝뚝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방송에서는 그렇지 않고 재미있게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무뚝뚝하다는 것보다,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예요.

----- song 11

(3년전 완벽한 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가 마음에 들어왔는데... 그 남자는 반응이 없었기 때문에 포기를 했습니다.
항상 진지하게 연애를 하려고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JH: 더 직접적으로 approch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닌가? 그냥 직접적으로 '내가 싫으냐?'라고 물어보면...
거절을 당할지 몰라도 자기의 마음을 더 표현하고, 안된다면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더 쉬울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을 하는데... 이 분은 복잡한 무엇인가가 있겠지요.

(남편은 결혼하기 전부터 좋아하는 여배우가 있는데... 질투심을 느낍니다.
여자는 결혼을 해도 항상 노력을 해서 아름답게 꾸미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요?)
JH: 어떻게 보면 참 가슴 아픈 사연이기도 하고...
사랑을 한다면... 같이 살면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게 되어도... 그런 것도 사랑스러워야겠죠.
하지만, 가끔씩은 특별한 날에 마음껏 멋을 내서 '오늘 외식할까'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그러면서 또 일상으로 돌아오고... 남자는 또 편안함을 느끼는 그런 반복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결혼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학생 시절의 남자 친구에게서 10년만에 전화가 왔고, 그의 고민을 들어 주었습니다.
남편에게 그와 전화했던 얘기를 해야할까요?)
JH: 일단은... 이런 것은 전부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신경을 쓰시는 것을 보니까, 남편을 많이 생각하시고 manner가 있으신 분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특별히 숨길 필요도 드러낼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JH: 수요일 방송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결혼한 후의 삶에 대한 글들은... 저희들에게는 인생의 선배로부터의 공부가 될 수도 있고...
저희가 조언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 여기서 HM & MR씨가 JH의 말을 끊어버렸음...by wind}

----- song 12

[별사탕 게시판/휴대폰 문자 메세지]

(JH DJ는 여자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한 눈을 판다면 어떻게 할건가요?)
아... 글쎄요... 사실 여자 친구로써 만난 사람은 별로 없어서...
그 친구의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한눈을 판다고 느낀 적은 없었는데...
{** 만약 그런 경우를 당한다면} 기분이 안좋겠지요 ㅎㅎ 왜이런 것을 물어 보세요?!

(어머니의 아는 분이 우울증으로 목숨을 끊으셨어요.)
전에도 얘기했었지만... 위험한 병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마음의 병이 가장 큰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울증은 주위에서 많이 도와줘야하고 꼭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방금 종이에 무언가를 쓰는 소리가 들렸는데... 무엇을 쓰셨나요?)
그냥 낙서~ 정사각형도 그리고 정육면체도 그리고 명암도 넣고... 나 이상한 사람 같아~ ㅎㅎ

----- song 13

[2월 3일 정훈이의 diary]

(Alain de Botton의 '동물원에 가기' 중에서 인용을 하고)
노력해서 성공한다고 해도 반드시 자신에게 만족하는 것은 아니고...
또 어떤 일을 못했다고 해서 늘 수치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겠죠.
결국 스스로 만족하는가 아닌가는, 어떤 목표를 정했느냐에 달려 있을텐데...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맞게 자존심과 노력을 했을때, 기대한 만큼의 성공을 거두는 것이 중요한 거겠죠.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

----- song 14

wind

alexx
03-02-2010, 10:00 PM
Vừa vào đã bật Oh của SNSD *_*


Hoon hát gì "far away" thế nhỉ?
Có vẻ lão đang tự bình luận về các bài của UN.
Hoon à, bài Gift là bài đứng đắn mà, sao Hoon vừa hát vừa cười thế :hihi:


Bài gì của anh Kim Nam Gil nhỉ? Bài này hình như do fan ĐL yêu cầu.
Bạn bảo, bài 사랑하면 안되니 này là bài Hoon yêu thích.
Trong chương trình KFN TV "Mĩ nam tiết kiệm" (=)) ),
khi được hỏi về bài hát yêu thích, Hoon chọn bài này,
Lee Jin wook chọn Love story của Jewelry, YSH chọn "Because of you" của After school.



Bài I'm in love tủ của Hoon :D

Bạn nào gọi điện như ăn cướp đây? Đọc vừa vừa thôi chứ :))
Bạn nhắc đến Gangwondo nơi đóng quân cũ của Hoon.

Một fan Nhật đang nhắc đến Tonkatsu.


Game? PC?

Msg của một fan có nick "navy", Hoon lại mừng rỡ tưởng là người Navi trong Avatar :))
(Nhầm nhọt rồi Hoon ạ.)

alexx
03-02-2010, 10:22 PM
Fan posts

Today.. 작성일 2010.02.04
작성자 ooy

Hi,DJ Hoon..



I just arrived home...and too late. I think that you're sleeping now..

Today talked with a Japanese student about some presents that your country will not give or send to the others.

Some friends said that you ought to be careful when buy presents for Japanese.

But when I ask her,she said ..ahhmm there're some ,not many that you shouldn't to give.

In Thailand,mostly we will not give handkerchief , knite ,earing or something are sharp if you give someone,they will give some money back to you.It likes they bought it by themselves.



May I ask you, in Korea has something like this or not? Some presents that you will not give to each other.



In Korean New Year,what are presents that Korea people like to give to each other?



Usually,what are presents that you always give ? or Mostly have recieved,not give...haha ( just kidding :p )



Good night & have a sweet dream of....?.... ^^

Take good care..

*P'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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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jeong hoon~ 작성일 2010.02.03
작성자 priscilla

hmm...too much ado about falling in love,

but then i'm a skeptic... haven't been bitten

by the bug yet-- should i be thankful..?! ^^


anyway, got in late as usual...

i'm so beyond tiredness. T.T


take care always, jeong hoon!

sleep well~


XOXO,

pre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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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ạn nào post ảnh cá :D

http://img717.imageshack.us/img717/2082/1000744290365.jpg (http://img717.imageshack.us/i/1000744290365.jp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