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Full Version : [T6][IF]29.1.2010 Radio VM (phim "The Truman show")
alexx
29-01-2010, 10: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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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ewon @junghoonchina
MF : http://www.mediafire.com/?m4mqqynntvr
FF : http://www.filefront.com/15452325/KJH-VM20100129190000.asf
Guest Lee Dong Wook (thay cho Lee Jin Wook nghỉ phép)
Song list
1. 보이나요-루시드폴
2. Across the universe - Fiona Apple
3. 주르륵 - 휘성
4. Change - 현아
5.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박상우
6. 러브스토리 - 쥬얼리
7. Waltz Lesson - 알렉스
8. 365일 - 알리
9. Drive - 영화 '트루먼쇼' ost
10. A New Life - 영화 '트루먼쇼' ost
11. Ben - 마이클잭슨 (Michael Jackson)
12. Heart Beat - 2PM
13.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장필순
alexx
29-01-2010, 10:06 PM
Korean text
[시작 메세지]
바다처럼 넓고 거대한 강도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몇개의 작은 옹달샘으로 시작이 되죠.
그렇게 우리 삶의 모든 일도 강과 같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든 시작이 있습니다.
그 시작이라는 것은 무척 사소하고 작게 여겨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이것이 잘 될 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하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예측하기도 힘들죠.
하지만 사소하게 시작한 것도 수많은 과정을 거치다 보면 쌓이고 쌓여서...
하류에서 바다로 모이는 강처럼 크게 될 수 있는 거죠.
지금 시작한 일이나 하고 있는 일이 마음에 흡족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우리에게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겠죠.
----- song 1
어떤 일을 하든지 시작할 때는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또 과정에서는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의 일보다 사소해 보이고 하찮게 보이기도 하고 실망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어떤 일이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라고 하잖아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의 일보다 멋지게 보일 날이 있을테니까...
위축되지 말고 책임감을 가지고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Voice Mail 청취 안내]
---- song 2
[HP 게시판 메세지]
(5년전에 연극을 보러가서 남자 주연 배우에게서 pamphlet에 autograph를 받았는데...
그가 그곳에 전화 번호까지 써놓은 것을 근래에 발견했어요.)
ㅎㅎㅎ 대단하시네요... 이 연극 배우분... 남자 주인공에게서 dash를 받으신 거네요.
그 연락처를 5년 뒤에 보셨으니까, 그분은 5년동안 기다렸겠네요 ㅎㅎㅎ
참, 재미있네요~ 이런 일이 진짜로 있군요~
----- song 3
[휴대폰 문자 메세지]
(어제 귀신 무서워한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웃었어요. DJ님은 굉장히 chic해 보이시는데, 아닌가 봐요.
완벽해 보이는데 가끔씩 빈틈이 보이니까, 더 정감이 가요. 꺅~)
그렇죠. 완벽에 가까워지려고 노력은 하는데, 부족한게 너무 많죠.
상당히 자주 바보스러울때가 많아서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완전 바보입니다... 바보!
(오늘 나온 기사 제목이 'f(x)보며 아빠 미소 짓는 KJH'이였는데... 그렇게 흐믓하셨어요?)
저도 조금 전에 잠깐 기사들을 봤는데...
오늘 f(x)분들이 올해의 국군 방송 홍보 대사로 위촉이 되셔서... 꽃다발을 전해주는 행사를 하러 갔어요.
기자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고... 요즘 살도 찌고 부끄러워서 모자도 눌러 쓰고 있었어요.
그래도 계속 사진을 찍으셔서... 웃고 있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아빠 미소로라고 한 것 같은데...
물론 아름다운 분들을 봐서 좋기도 했지만... 아빠 미소는 아니죠.
기자분들이 이러시면 정말 곤란하죠~ 그러면 제가 뭐가 됩니까?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서} 좋았어요 ㅎㅎ
----- song 4
[금요일 - 청취자와 전화 데이트]
(date 1)
JH: v.m.에서 bucket list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었는데...
저는 그런 상황이 된다면... 여행도 좋지만 산에 갈 것 같아요. 절에 들어간다든지...
fan 1: JH씨는 산을 좋아하시나봐요?
JH: 산에 올라가는 것은 싫은데... 산에 올라가 있는 상태는 좋아해요 ㅎㅎ 누가 저를 데려다 줬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산에 가서 명상도 하고...
제가 종교에 심취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종교와 교감을 느껴보고 싶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JH: 2010년에 세우신 목표는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fan 1: computer를 공부하기 위해서 학원을 알아 보고 있는 중인데...
학원 시간이 V.M. 시간과 겹쳐서 어떻게 해야할지...
JH: 학원은 매일 가시는 거죠?! 이해해 드릴께요. 학원 다니세요. V.M. 안들어도 돼요~
단지, 나중에 제가 누구신지 찾아서 복수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수를~ ㅎㅎ 농담이구요~
----- song 5
(date 2)
JH: 일본과 중국을 자주 방문하셨다고 했는데...
fan 2: 일본은 세번 갔는데... 두번은 JH씨의 concert를 보러 갔었고, 한번은 'Cafe Seoul'을 보러 갔었어요.
JH: 외국도 누구 때문에 많이 가시고... 참 ㅎㅎ 아무튼 제가 그래서 요즘 라디오를 매일 하고 있지만...
fan 2: 요즘에 그래서 살짝 적응이 안돼요. 왜냐하면 1년에 겨우 2-3번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매일 라디오 방송을 듣고, 한달 사이에 공개 방송이 3번이나 있었고...
JH씨의 팬이 되고 나서 이렇게 많이 오랫동안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요~
JH: 이제 질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fan 2: 아니! 절대 그럴 일은 없죠!
JH: V.M.를 매일 듣고 계신가요? 제일 좋아하는 방송은?
fan 2: 거의 매일 듣고 있죠. 제일 재미있는 것은 수요일이예요.
JH: 저도 제일 많이 웃는 시간이 그때예요.
수요일은 방송에서 하는 얘기도 재미있지만, 노래가 나가는 동안 정말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해요~
너무 재미있어요~
JH: V.M.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나 바라는 점은?
fan 2: 잘하고 계셔서 별로 없는데...
JH: 그렇죠?!! ㅎㅎ
fan 2: 어린 팬들은 v.m.을 부담없이 잘 남기는데, 누나 팬들은 용기가 안나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JH: 그냥 마구 이야기 하시면 돼요~
fan 2: 직접 JH씨를 보면서 말하는 것보다... 혼자서 일방적으로 v.m.을 녹음하는 것이 더 힘들었어요.
JH: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일요일 방송은 혼자서 계속 글만 읽는데... 혼자서 계속 이야기하고 웃다보면... 이건 뭐~~
그런데, 처음에는 힘들지만 그런 식으로 계속 하다 보니까... 혼자서 즐기는 것에 적응이 되더라구요.
v.m.도 하다보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 song 6
[군대 관련 뉴스]
----- song 7
[휴대폰/별사탕 문자 메세지 - one line touch]
오늘의 주제: 나는 xx의 달인이다.
(과일 껍질 길게 깍기의 달인입니다.)
저는 과일 껍질을 깍으면... 두껍게 깍아서 많이 혼났었습니다.
----- song 8
[금요일 - '들리는 영화' with 이동욱(Lee, Dongwook) - 'The Truman Show']
JH: 요즘 V.M.에 거의 주2회 출연을 하시네요~ 'Seoul~Shanghai' 주2회 운항도 아니고~
DW: 아~ 뭐예요~?!
JH: 아니... 그런거 광고에 많이 있잖아요~ ㅎㅎ
DW: 주2회씩이나 나오는데, 겨우 보답이 그거예요?
JH: ㅎㅎ
DW: 뭐 'Seoul~ Shanghai' 주2회?
JH: 아니... Sydney~ 아무튼, 대단히 감사드리네요.
DW: 좋아요~ V.M.도 좋고 JH씨도 좋아하고...라디오라는 매체도 좋아하고... 자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JH: 식권 3장에 섭외가 되었다고 하던데~
DW: JW씨가 식권 3장을? 아니... 그럴리는 없구요... 그냥... 아무것도 없이~
JH: 그냥... 그런데 왜 JW씨는 식권 3장에 섭외를 했다고 했지? ㅎㅎ
DW: 거짓말하는 겁니다. 청취자 여러분들 진실을 알아 주십시요. 거짓말입니다.
JH: 진실은 어디엔가 있겠지요.
JH: 영화를 보신 소감은?
DW: shocking했어요. 대단한 크기의 영화 촬영장의 모습과 마지막에 주인공이 문을 열고 나갈때의 통쾌함~
굉장히 뜻 깊게 보았던 영화예요.
JH: 감동이였죠.
걸음마를 배우고 있는 아이가 처음으로 자기 발로 일어서서... 우뚝 두발로 서는 것을 지켜보는 느낌이였어요.
DW: 와~ 좋은데요~ 혹시 준비하신 말인가요?
JH: 아니요~ 지금 생각났어요. 저는 준비하지 않아요~
DW: 역시~~ 대단한 DJ입니다!
JH: 저는 Jim Carrey라는 배우를 너무 좋아해서...
DW: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JH: 원래는 'The Mask'라는 영화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Ace Ventura'와 'Dumb and Dumber'를 보고...
'The Truman Show'는 나중에 보았는데...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DW: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죠~
JH: 그렇죠~ 정말 어떤 연기든지 잘하시는데... 약간 comedy적인 image때문에...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라는 영화도 정말 좋았는데...
조금 다르게 보는 분들도 계셨던 것 같습니다.
----- song 9
----- song 10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감상문들을 읽고,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한 후)
JH: V.M. 청취자분들은 수준이 너무 높으시고 글을 너무 잘 쓰셔서...
JW씨랑 저랑 금요일마다 너무 어려워서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뻐요~ 너무 기뻐요~
DW: 청취자분들이 게시판에 가셔서 글들을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JH: 그런데... 왜 이렇게 라디오 수준이 높으거야~?! ㅎㅎ
DW: 그러게요~ 저는 다시는 할 수가 없겠네요.
JH: 'The Truman Show' 이런거 하면 안되겠어~ 옛날에 'Man in Black'할 때 재미있었거든요~
DW: 저는 다시는 할 수 없겠네요.
JH: JW씨가 힘들어 해요, 저희 둘이 항상 탈진해서 돌아가거든요~
정말로 너무 수준 높은 저희 청취자 여러분들 때문에... 너무 기쁘고 고맙습니다.
DW: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걸텐데... 저도 진행 하면서, 생각도 많이 할 수 있었고 굉장히 뜻 깊네요.
JH: 저희끼리는 감당이 안되고 아무래도 학자분을 모셔서 같이 해야할 것 같아요~
----- song 11
[휴대폰 문자 메세지]
----- song 12
[1월 29일 정훈이의 diary]
(박완서님의 '어른 노릇 사람 노릇' 중에서 인용을 하고)
요즘 TV 광고에서도 '생각을 바꿔라'라는 얘기를 자주 볼 수 있죠.
조금만 생각을 바꿔도 세상이 달리 보이고 그래서 세상을 바꿀 수도 있겠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손바닥 뒤집는 것처럼 일단 해보고 나면 생각했던 것보다 쉬울 수도 있겠죠.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
----- song 13
Credit wind
"우선... 'JH이 f(x)를 좋아한다고 직접 말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어제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이 되었던 1월 V.M. 공개방송 mini fan meeting 영상을 보고 내용을 잠시 소개합니다~
(질문: 꿈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은?)
Boom: 연예인도 괜찮아요~ 솔직하게~
JH: 엄마요~ 엄마가 자주 꿈에 나오세요~ '밥은 잘 챙겨서 먹고 다니냐?'고 하시면서~ ㅎㅎ
Boom: 그럼 요즘 girl group 중에서...
JH: 왜 질문이 바뀌나요~? ㅎㅎ
Boom: 아니... 잘한다고 생각하는 group은?
YSH: 실력파라고 생각되는 후배는?
JH: {방청석에서 IU라고 외치는 것을 듣고} IU는 너무 어려요~
all: 아니, 가수를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사귀고 싶은 사람이 아니고, 그냥 좋은 후배를 말해~ ㅎㅎ
JH: {방청석에서 f(x)라고 외치는 것을 듣고} f(x)도 있고... 여러분들 계시는데...
YSH: 네~!! 꿈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f(x)~! 질문이 이렇게 바뀌어 버렸네요~ ㅎㅎ
{** '실력있는 좋은 후배'를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꿈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의 대답으로 바꾼 사람은 YSH씨~} "
alexx
29-01-2010, 10:08 PM
Hoon và anh Dong wook đang bàn luận về Truman show,
thấy Hoon nhắc đến tên ông "Christof" lia lịa :))
Ông này trong phim là một ông trùm, tên thường gọi là Christ of (chơi chữ, ý ám chỉ ông ta là người sáng lập).
Bài nhạc phim "Drive" này nghe rùng rợn quá ha.
1:22:00 Hoon đang diễn xuôi lại bản nhạc hay sao?
Lão "chinnn..." rồi lại "boomm..." :))
alexx
29-01-2010, 10:23 PM
Fan post
Hi... ^^ 작성일 2010.01.29
작성자 ooy
Hi DJ Hoon..
I just arrived home.. Today I could back home early..so now I'm listening you.
I'm back home by boat. The air is very nice..the wind blowwwwwwww...www..ww..^^
The both sides of the river is beautiful cause the sun nearly sets..
Next time I will take photos to show you..and take photos some places that you used to take photos for " I Love Bangkok" before.. Nice?
I'm very glad to listen you on-air..
Take care..
*P'o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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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new pictures looks so good! 작성일 2010.01.30
작성자 燕子
John-Hoon:
Your new pictures looks soooooo good!
love your warm smile and your dark shinning eyes.
Could you tell me why your military uniform seems different from others? You have two bars on arms, others have one bar. Does it mean different ranks?
The three red beans of brooch looks very special.
Miss you everyday, Good night and have a sweet dream!
燕子
From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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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I hope you can sleep & have a good dream... ^^
.... If love were what the rose is,
And I were like the leaf,
Our lives would grow together
In sad or singing weather....
- Swinburne-
See u in another nights dream..
Take good care...
*P'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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