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Full Version : [T7][Kr]23/01/2010 Radio VM (Music special: Richard Marx)
alexx
24-01-2010, 05: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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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ewon @junghoon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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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http://www.filefront.com/15410021/KJH-VM20100123190000.asf
Guest: Kim Jooyoung & Won Sang woo
Song list
**오프닝 곡
하늘을 달리다 - 이적
산책 - 흐른
겨울의 사업가 - 페퍼톤스
미운 겨울 - 바닐라어쿠스틱 & 전상환
사랑둘이서 - AB에비뉴
한마디 말을 못해서 - 초신성
버터플라이 - 지드래곤
에너지 - 코바야시 카오리
>>뮤직스페셜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rx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Hold on to the night - Richard Marx
**클로징 곡
마음으로 하는 말 - 프리스타일
alexx
24-01-2010, 05:46 AM
Korean text
[Opening]
쉬는 법을 아는게 가장 행복한 재능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렇게 우리가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아는건 무척 중요하다고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혹은 토요일까지
내내 일하거나 공부하다가 쉴 수 있는 날은 하루나 이틀뿐이지요.
그런데 그 시간을 아무런 의미없이 보내는건 너무 아까운 것 같지요?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면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지키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여가시간은 그렇지 못하지요.
마음편히 놀고 싶고 쉬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더 그러는 것 같은데요.
달리 생각해보면 어떻게 쉴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지요.
그리고 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거나
시간나면 꼭 한번 가보겠다고 별렀던 곳을 찾아가 보는거지요.
뭐 음악감상을 할 수도 있고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을테구요.
그렇게 휴일 하루쯤은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을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토요일 - 수신 확인]
(책 읽기가 쉽지 않아요.)
JH : 그렇지요. 아무래도 수학공부를 한다거나 할 필요는 없겠지요. 마음의 양식이 되었던지 뭔가 도움이 되는 걸 하고 싶은데,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독서도 있겠고 영어 공부, 외국어 공부, 영화보는 것...부대에서 제한된 부분이 많으니까 가능한걸 찾아서 해볼 생각입니다. 잘 안되지만...
(아이를 가져보니 부모님의 고생과 고마움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JH : 아이를 가져보면, 또는 자식을 낳아보면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에는 잘 모르지요. 대충 짐작하는거지...저희 남매 중에서 누님만 자식을 보셨는데 그래서 저희 누님은 잘 아시는 것 같고 저의 형님과 저는 잘 모르지요. 결혼을 해봐야 알지요.ㅎㅎㅎ
(JH는 30세가 되어서 며칠 지났는데 달라진 게 있습니까?)
JH : 서른살 땡되어서 뭐가 갑자기 변화되는건 조금 억지스럽지요. 제가 하나 변한게 있다면...
늘 운동을 한다한다하다가 안하게 되고는 했는데, 생일 이후로는 매일 같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일단 하고 있는데 diet와 병행을 해야하는데 주위에 맛있는게 너무 많으니까...
참...어떻게 해야될지...ㅠㅠ 아무튼 운동하는건 바뀌었다고 생각을 해요.
(이동욱씨와 함께 진행하는 코너에서 소개가 되었어요. JH는 눈물이 많은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JH : 저는 울고 싶을 때 우는거에 찬성을 하는 편이거든요. 눈물이 많으면 눈물의 가치가 떨어진다.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요. 그거는 눈물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가치를 너무 부여를 하는게 아닌가, 너무 과장된 해석을 하는건 아닌가 하고 개인적으로 하구요. 울고 싶을 때 우는건... 습관적으로 우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정말 마음이 울고 있을 때 눈물을 흘리면서 이분이 말씀하신대로 슬픔을 정화하는 작업이라고 저도 생각하는 편입니다. 기뻐서 우는 것, 슬퍼서 우는 것 모두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고 그 다음 어떤 행동이나 상황에 대처하기가 마음을 가볍게 응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저는 하는 편이어서... 눈물이 많은 여자분은 나쁘지 않구요. 자기 스타일이니까... 상당히 중립적인 견해입니다.ㅎㅎㅎ
(medusa는 원래 미소녀였습니다. 아이들한테 말했더니 말도안돼!라고 하네요.ㅎㅎㅎ)
JH : medusa가 원래 미소녀였군요? 어렴풋이 저도 기억이 나는게...저주를 받았나?
그래서 흉측한 몰골로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갑자기 생각이 드는군요.
medusa! 자신을 계속 medusa라고 하시는데...아닙니다. 아이들이 장난을 하는거겠지요.ㅎㅎ
(어깨결림이 계속되고 있는데 남편은 PC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해요.)
JH : 추우면 어깨가 결리진 않구요. 저는 가끔씩 잠을 잘 못잘 때, 이유없이 잠을 못잘 때 밤을 새고 나서
목이랑 어깨쪽이 결리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스모선수가 올라타 있는 듯한 기분이에요. 계단같은걸 오를 때 힘들더라구요. 잠을 잘 자는게 저한테는 가장 큰 바람이기도 하구요. 남편분이 장난으로 그러셨는데, 같이 들으세요. ㅎㅎㅎ
[토요일 - Zoom in Japan with 김주영(Kim, Jooyoung)]
JY : (JH 사진전때문에 Tokyo에 다녀온 사연)
JH : 신오쿠보..여기는 제가 PC방에 가려고...ㅎㅎㅎ 몇번 간 적이 있어요.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했는데
인터넷이 자주 끊겼어요. 열받아서...ㅎㅎㅎ 밤 막차타고 가서 PC방에서 이것저것 하다가 첫차타고 시부야에 돌아왔던...ㅎㅎㅎ 전철도 탔었고..모이세는 잘 모르겠는데...ㅎㅎㅎ
(중략)
JY : (올해는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JH : 제가 해석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쓰는 말이 있어서...ㅎㅎㅎ (JH이 직접 해석)
(일본어 배우는 시간 - 오늘 내용은 '잘먹겠습니다.''잘먹었습니다.')
JY : 한국과 일본의 숟가락, 젓가락 문화에 대해 설명
(** JH도 밥은 숟가락보다 젓가락으로 많이 먹는대요.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땐 숟가락을 쓰고요. by 배카비율)
(** 한국에서는 젓가락을 놓을 때 앞에다 세로로 놓는데, 일본에선 젓가락을 가로로 놓잖아요.
그래서 JH는 대각선으로 젓가락을 놓는대요. :) by 배카비율)
(일본 영화 소개 - 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JY : (내용소개)
(** JH는 아직 못봤대요. by 배카비율)
[토요일 - Music Special with 원상우(Won, Sangwoo)]
SW : JH와 가장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는 Singer-songwriter 'Richard Marx'를 소개하겠습니다.
(중략)
(** JH가 5살때 웅변학원을 다녔는데 경남도대회에서 수상을 했대요. :) by 배카비율)
[1월 23일 정훈이의 dairy]
(셰퍼드 코미나스의 '치유의 글쓰기' 중에서 인용을 하고)
머리속이 복잡하거나 힘든 일이 있을때
마음의 평온을 찾기가 어렵지요.
우리 마음이 억지로 명령을 할 때보다는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지시를 할 때
더욱더 잘 반응한다 이런 말이 참 와닿네요.
허벅지에 손을 가볍게 얹어놓고
산만한 마음에게 단호하지만 고요하게,
10분만, 잠깐만, 문밖에서 기다려줘, 타이르라는 방법
해본적이 없는 방법이지만 떠올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것 같지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
Credit 배카비율
alexx
24-01-2010, 05:48 AM
Hôm nay phần Music special nói về Richard Marx tủ của Hoon :hihi:
Phát xong bài nào của RM, Hoon cũng khè một tiếng và xuýt xoa khen nhạc hay :))
1:22:10 lão bắt đầu bình luận về cách đọc tên của ca sỹ.
Lão bình luận về Bi/Rain, rồi tự đọc tên mình KJH, John Hoon, Jin Chenxun, Kam Chingfan,... :))
alexx
24-01-2010, 05:51 AM
Fan posts
hi, jeong hoon! ^^ 작성일 2010.01.24
작성자 priscilla
i hope you're doing fine and in excellent health-
is it still cold in seoul? do bundle up and keep warm. ^^
i wasn't able to listen to voice mail for two days...
thank goodness for uploads of your fans, or i won't
be able to listen to past programs at all-
last friday, we organized a despedida party (farewell party)
for one of our colleague who's immigrating to the US...
actually a dinner get-together at one of our favorite restaurants--
we spent the time catching up on each others' lives.
yesterday, i was rushing home from my overtime so i could listen
to you... but what greeted me-- a dead isp! i had to call customer service
(technical) to report my dismay (and frustration) for not having access...! ><
i hope today will be different... (fingers and digits crossed!) XD
this morning, we have a family outing and will visit a historic site in manila,
one i haven't seen since i was a child, on a school field trip.. ^^
but we'll be back in the afternoon, so i'll have ample time to listen and
enjoy your program-- two days is a long time for me when i can't listen
to your voice and laughter... *^^*
oh and, i've been listening to rainy flash, on repeat, everyday! ^^
i like the 3rd track kimi no sobade 'cause of its jazzy feel...
but i love all the songs! <3
have a wonderful sunday, jeonghoon!
take care always~
XOXO,
pre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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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20100123)...^^ 작성일 2010.01.24
작성자 Fandy
Dearest JH ,
Hearing “Right here Waiting” & “Now & Forever” tonight, I just thinking of what I’m thinking last night…^^
This is not the first time you have broadcasted the songs I had requested…but not because of “I request”…but tonight, the feeling has a little bit different…I feel more calm, but feel strange at the same time…I just wondering…Do we have a moment, our “thoughts” are in the same time line ??...Haha…but think it deeply, I’m thinking the 2 songs at nearly 3 am in Hong Kong, that is 4 am in Korean, you should having a sweet dream at that moment…I think, the most suitable description is “Our thoughts have a moment thinking the same “things” but in 2 different time line…agree??
Yea, right, why I said 2 songs not 1, I just want to request “Right here Waiting” at first, but I just think I don’t want to “wait” anymore…so, I changed to request “Now & Forever”…^^
I just make myself being closer to you in my imagination, just like a “바보”...:P
Really happy can listen these 2 songs, the original version from Richard Marx is very touching, and of course your version touching me as well...^^
Ar...I heard you speak your name in Cantonese...aren't you?? haha...cute...:P
Wish you all the best and have a nice Sunday…Looking forward to listen more beautiful songs from you…파이팅...^^
Best Wishes,
Fandy (from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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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 Forever... ^o^ 작성일 2010.01.24
작성자 ooy
Dear DJ Hoon..
Oh! I just listened original " Now & Forever " . This is a nice song but Kim Jeong Hoon could sing
this song is very nice. I used to listen & watch him sang on his dvd concert " 5 Stellar.."...
Do you know him? Can you open Kim Jeong Hoon's voice sang this song on " Voice mail"?...hihi :P
Take care..kha
Nice to listen you..
*P'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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