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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ull Version : [T5][Eng,Kr]19/11/2009 Radio VM ("2012")


alexx
19-11-2009, 03:16 PM
Lập sẵn topic ở đây, mọi người cứ thoải mái bàn luận và tường thuật trong này nhé :lol:

Link download:

http://www.mediafire.com/?nyk1ij2z22e
veewon@ junghoonchina


Guest: 김미려 (Kim Mi Ryeon)

Song list

1. 미행 - 나윤권


2. Think about chu - 아소토 유니온


3. 시작 - 박기영


4. Heary beat - 2PM


5. 선물 - UN


6. 싸인 - 브라운아이드걸스


7. 사랑치 - 신승훈


8. 365일 - 알리


9. 사랑 2인분 - 문천식(feat.김미려)


10. 가시 - 김미려


11. 베개를 말리며 - 임정희


12. 터치미 - 아이비


13. 두 사람 - 성시경

alexx
19-11-2009, 08:33 PM
[시작 메세지]
최근 개봉한 영화 2012를 보면...
지진과 화산폭팔, 거대한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서
결국 지구는 최후의 순간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각나라 정부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우주선을 만들고
사람들은 그 우주선을 타기 위해서 몰려드는데요.
그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왜 사람들이 몰리는지 영문도 모른채 뒤따른다고 합니다.

이유와 목적을 모른채 앞 선 사람들을 무작정 따라가는건,
우리 인생에 있어서 무책임한 일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 의지대로 잘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천천히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시판 메세지]
(JH을 꿈에서 만나고 싶지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예전에 JH을 꿈에서 만난 이야기를 쓴 글을 읽고)
매일 마지막에서 "꿈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여러분들을 보고 싶고 할 말도 많고 참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지금 그러지 못하잖아요?^^
만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정말...
재미있는 많은 시간 보내고 싶을거 같은데...
꿈에서 저도 빨리 만났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직장으로 첫 출근을 하는데, 일보다 어떤 동료들을 만날지가 걱정이라고...
JH도 DJ를 시작할때 걱정이 많았겠지요? 그리고 스탭들도 JH이 어떤 사람일까 걱정했겠지요?라는 질문에)
스탭분들도 걱정을 했겠지요. 그런데 처음보고 아주 안심을 했다고 해요.
인간미도 넘치고 아주 괜찮은 사람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을거 같은데 ㅎㅎ
첫 인상도 중요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하죠.
매일 매일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저희들 밥도 자주 같이 먹고 라디오 관련 회의도 자주 하고...
아주 좋은 분위기에서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고...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잘 웃어주시고 칭찬도 잘 해주시고...
너무 좋은 스탭분들이라서... (밖에 있는 스탭을 향해서) 이렇게 이야기하면 됐죠?? ㅎㅎ


[휴대폰 문자 메세지]
(본인 칭찬하면 앞에서 스탭분들이 아니라고는 안하냐는 질문에)
아니라고는 못하겠죠? 바로 앞에 있는데^^
그런데 진짜로 사이 좋아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취향이 맞는다라는 느낌인데...
왜 웃죠?? 밖에서~ ㅎㅎ

(요즘 혼자 영화를 자주 보는데... 끝나고 나올때 민망하다는 글에)
저는 극장에서 혼자 영화 본 적은 없지만 집에서 DVD로 영화 감상하는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극장에서 보고 싶은게 생겼어요... 처음에 이야기했던 2012...
모두 재미있다고 하고... 휴가 나가면 꼭 보고 싶은데...

(일본 사람으로 금년부터 한국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숙제 가르쳐 달라는 글에)
다른 나라 말을 배울때... 특히 일본어와 한국어는 어순과 문법이 조금 비슷한데...
조사가 가장 헷갈리는거 같아요.
조금 더 공부하면 더 자연스러워질 듯... 지금도 아주 훌륭한 실력이지만... 화이팅!입니다.

(JH의 웃기게 나온 사진을 보며 stress를 푼다는 말에)
아... 제가 웃기게 나온 사진들이 있는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훈련소때 사진이 웃겼던거 같아요 ㅎㅎ
그거 보시면 stress 풀리시겠네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stress를 푸는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되도록 stress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똑같은 상황이라도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stress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까...
조금 더 넓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저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구요.

(2012 영화를 보았는데... JH은 정말 지구 종말이 온다면 무엇을 할거냐는 질문에)
살아남을 방법을 생각해 볼 거 같아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살아남아서 인류의 보존이 인간으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목숨을 보존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어떻게 하면 인류를 지구상에서 존속 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런것을 생각해 볼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는 힘들겠죠? 종말이 온다면 거의 panic 상태가 될테니까...

(겨울이 되면 부대 생활관에서는 일이 더 많아지는가?라는 질문에)
눈도 치워야하고 날씨가 추우니까 활동의 제약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겨울이 좋아요.
이번은 특히 군대에서 처음으로 보내는 겨울이라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취자로부터의 voice mail을 듣고]
휴가 나가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도 먹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지만...
이렇게 라디오로 여러분들과 이야기 듣고 나누는 것도 너무 좋아서...
휴가를 당분간 가지 않으려구요~ 사실은 지금 못나갑니다 ㅎㅎ


[목요일 - guest 김미려(Kim, Miryeo; comedian, singer)]
** 다음주부터 수요일 고정 guest

(요즘 이름과는 다른 옛날식 이름인 어머니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JH: 어머니 지금 라디오 듣고 계실텐데...
예전에는 왜 어머니 이름이 이럴까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은 아주 정감가는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MY: 어머님 이름 예쁘고 세련됐어요~
JH: 어머니 지금 듣고 계시면서 좋아하실거 같은데^^


[11월 19일 정훈이의 diary]
유안진 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조금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이야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청취자분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수화기를 들어서 전화하고 싶은 이를 찾다가 그냥 전화기를 내려버린 나...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었던 유안진 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가 생각이 나네요."

저는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Credit: wind

alexx
19-11-2009, 08:33 PM
Mình lập topic ra rồi tự mình lại đi phủi bụi >_>

Khách mời hôm nay là nữ danh hài 김미려 (Kim Mi Ryeon), trong chương trình cũng có phát vài bài hát của chị này, hát khá ổn.

Ảnh đây
http://img688.imageshack.us/img688/25/20090329160544403f31613.jpg (http://img688.imageshack.us/i/20090329160544403f31613.jpg/)

http://img252.imageshack.us/img252/6237/20090402172028685361725.jpg (http://img252.imageshack.us/i/20090402172028685361725.jpg/)
junghoonchina

alexx
08-12-2009, 12:52 AM
Summary càng ngày càng dài :D


http://img6.imageshack.us/img6/37/en11a2006119.jpg

http://img187.imageshack.us/img187/8094/en11b2012238.jpg

http://img187.imageshack.us/img187/3437/en11c2017808.jpg

http://img692.imageshack.us/img692/9172/en11d2036072.jpg
junghoonchina